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득점권 타율 10위’ 삼성, 잔루 11개에 울다…4연패 수렁

시간2018-04-28 20:27:27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추격할 수 있는 찬스는 분명 있었지만, 득점권 타율이 낮은 삼성은 번번이 잔루를 남겨두며 아쉬움을 삼켰다. 결과는 4연패였다.

삼성 라이온즈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추격전을 펼쳤지만, 4-6으로 패했다.

삼성은 선발투수 리살베르토 보니야가 4⅔이닝 6피안타 5볼넷 5탈삼진 6실점(5자책)에 그쳐 패전투수가 됐다. 2번째 투수로 투입한 최충연의 구위가 썩 좋지 않았던 것도 아쉬운 대목이었다.

물론 삼성에게도 추격할 수 있는 찬스는 있었다. 삼성은 1회초만 삼자범퇴로 물러났을 뿐, 2회초부터 9회초까지 매 이닝 주자를 내보내며 반격을 노렸다.

하지만 번번이 대량득점에 실패, 추격할 수 있는 동력을 만들지 못했다. 4회초에는 1사 1, 2루 찬스에서 무득점에 그쳤고, 5회초에는 다린 러프의 내야안타 때 나온 상대 실책에 편승해서 동점을 만들었으나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다.

특히 2-6으로 맞이한 6회초에는 1사 만루라는 좋은 찬스를 잡았다. 7연승 기간 동안 LG의 불펜 평균 자책점이 전체 1위(2.88)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삼성이 추격할 수 있는 마지막 찬스였다.

여기서도 삼성은 빅이닝을 만들지 못했다. 박해민이 밀어내기 볼넷만 얻어냈을 뿐, 이후 김상수(삼진)와 이원석(3루수 파울플라이)은 맥없이 물러났다. LG가 5회말 2사 만루에서 3득점을 만들어냈다는 것을 감안하면, 득점권 찬스에서 양 팀 타선의 응집력은 이날 승부의 명암을 가른 항목이었다.

실제 삼성은 중심타선에 이름을 올린 이원석-러프-김헌곤이 도합 1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에 그쳤고, 잔루도 11개나 남겼다. 반면, 8회말까지만 공격한 LG의 잔루는 6개였다.

데이터대로였다. 삼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득점권 타율이 10개팀 가운데 가장 낮은 .224에 불과했다. 지난 시즌 타점왕 러프는 23타점(공동 8위)을 올렸지만, 득점권 타율(.281, 31위)은 다소 아쉬움이 남은 터였다. 손목통증을 털고 2경기 만에 복귀한 강민호는 1홈런 포함 4차례 출루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최하위 삼성은 이날 패배로 4연패 수렁에 빠졌다. 9위 롯데 자이언츠가 한화 이글스에 2-4로 패, 그나마 승차는 2경기가 유지됐다.

[이원석.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베스트 추천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제사상 한 상은 부족?" 조카의 말에 당황한 최화정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언슬전' 정준원,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7월 팬미팅 개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