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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김유리 리포터가 딸과 붕어빵 미모를 인증했다.
최근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딸 라희, 김제동과 함께한 김유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리는 딸 라희를 품에 안고 김제동과 함께 했다. 김제동 역시 김유리의 딸을 훈훈한 미소로 바라보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사진 = MBC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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