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수로네가 허니 비어의 맛에 감탄했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오지의 마법사'는 에스토니아 편이 그려졌다.
김수로, 엄기준, 에릭남은 중세시대 전통 음식을 찾아 올드한사라는 한 식당에 들어섰다. 시간을 거슬로 온 듯한 종업원들이 이들을 맞았다. 엄기준은 "로빈후드 촬영장에 온 것 같아"라며 감탄했다.
허니 비어를 주문한 수로네는 그 맛에 탄성을 내질렀다. 이들은 즉석에서 사업계획을 구상하다 맛을 내는 노하우까지 찾아 나섰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