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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데자뷰' 고경민 감독이 공포 요소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데자뷰'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과 고경민 감독이 참석했다.
고경민 감독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이지만 극 안에 깜짝 놀라는 공포 요소들이 많이 있는 것에 대해 "23일 영등위 등급이 나왔다. 몇 가지의 씬들을 다 날렸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경민 감독은 "의도된 거였다. 개인적인 의도가 있는 것도 있지만 주변 분들에게 많이 모니터하고 신인이다보니까 배우는 입장에서 많이 고견을 구했다"라고 말했다.
영등위는 '데자뷰'의 등급을 15세 이상관람가로 정했다. 영등위 측은 "뺑소니 사고로 사망한 여동생을 위해 복수를 시작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흉기를 사용한 폭력, 살상 등 폭력 사건을 주제로 다루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유해할 수 있으나 영화 전반의 표현 수위를 고려할 때 15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라고 표현했다.
한편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게 된 여자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찾아가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30일 개봉.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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