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조세휘가 싱가포르에서 우월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조세휘는 1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문구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조세휘는 지난 2016년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대상을 거머쥔 바 있다.
네티즌은 "극강몸매 에스라인" "너무 이뻐요" "미쳤어" "여신의 자태를 보이시네요ㅎㅎ" "매력적인 몸 매이시네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 = 조세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