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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 요트에서 달콤한 휴식을 보내는 사진이 공개됐다.
조지나는 지난 3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탈리아 사르데냐섬 개인 요트 위에서 자신의 연인 호날두와 수영복만 입은 채 포옹해 누워 휴식을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는 작년 11월 호날두의 넷째 아이 알라나 마티나를 출산했다. 호날두가 지난 7월 17일 유벤투스로 이적한 후 두 사람은 이탈리아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지내고 있다.
[사진 =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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