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이소영(롯데)이 단숨에 선두로 도약했다.
이소영은 14일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포유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2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이소영은 전날 공동 14위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단독 2위 박주영(동부건설)과는 1타 차. 이소영은 이번 대회서 시즌 3승이자 통산 4승에 도전한다.
이소영은 경기 후 “어제, 오늘 드라이버부터 퍼트까지 모두 잘 되면서 쉬운 플레이 했다. 운도 좋았는데 남은 라운드에서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첫날 공동 선두였던 김자영(SK네트웍스)은 2오버파 74타의 부진으로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 공동 11위로 떨어졌다. 또 다른 선두 김지현(롯데)도 3오버파 로 흔들리며 합계 4언더파 140타 공동 19위에 위치했다.
대상 포인트 1위의 최혜진(롯데)은 이븐파에 그치며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이소영. 사진 = KLPGA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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