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기상캐스터 황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황미나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초겨울같은 가을. 가을 추위가 매섭죠. 오늘 아침 서울이 영상 6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예년보다 4~7도 가량 낮았습니다. 추위는 주말쯤 풀렸다가 다음주 중반 다시 추워질 전망이에요. 겨울옷 준비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청순 미모로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김종민과 잘 어울려요” “이 헤어스타일 청순”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미나는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과 소개팅을 하며 주목 받았다.
[사진 = 황미나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