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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2세 연하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인 모델 샘 아스하리와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안경 이모티콘, 곰돌이 귀 모양 이모티콘으로 얼굴을 꾸몄다. 다정하게 밀착해 이야기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영상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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