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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갓세븐 진영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경연이 펼쳐졌다.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서는 단청과 할리우드 토끼가 대결을 펼쳐졌다. 할리우드 토끼는 단청과의 대결에서 패해 가면을 벗었다.
할리우드 토끼는 갓세븐의 진영이었던 것. 진영은 "최근에 월드투어를 끝내고 기쁜 마음으로 출연했다"고 말했다.
진영은 "방송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를 해보는게 처음이었다. 겁나는 상태에서 출연했다. 지난주에 많은 칭찬을 받아 자존감이 올라갔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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