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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 6주차에도 압도적 예매율 1위를 질주하는 등 전국을 퀸 신드롬으로 물들이고 있다.
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현재 ‘보헤미안 랩소디’는 25.6%로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국가부도의 날’은 16%로 1위를 기록했다.
4일까지 627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최고 음악영화 반열에 오른 ‘보헤미안 랩소디’는 사회와 문화계의 새로운 신드롬을 확산 중이다. '퀸'의 라이브 에이드 생중계 유튜브 영상은 지난 11월 23일 1억 뷰를 돌파했으며, 12월 2일 MBC에서는 당시 라이브 에이드 공연을 재편집하여 방송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흥행 신드롬을 입증하듯, 12월 10일에는 ‘MBC 스페셜’ 프로그램을 통해 '퀸' 특집 다큐멘터리 '내 심장을 할퀸(QUEEN)'이 방송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실관람객들을 포함한 네티즌들은 '퀸망진창'(퀸과 엉망진창의 합성어, 퀸 신드롬을 표현하는 유행어), '퀸뽕', '퀸치광이', '코블리 스타디움'(코엑스 싱어롱 관), '웸등포'(영등포 싱어롱 관)라는 신조어를 쏟아내며 '퀸'과 ‘보헤미안 랩소디’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개봉 6주차에도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식지 않는 흥행 돌풍을 증명하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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