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아쿠아맨’이 흥행질주를 펼치고 있다.
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쿠아맨’은 2일 하루동안 10만 5,091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98만 1,090명이다.
3일 오전 중에 4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이미 DC 확장 유니버스 최고 흥행작이었던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225만)을 넘어선 ‘아쿠아맨’은 한국에서 흥행기록을 새롭게 갈아치우고 있다. 이같은 기세를 몰아 500만 관객도 돌파할지 주목된다.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지상 세계와 수중 세계를 오가는 위대한 여정과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아틀란티스 7개 바다 왕국의 거대한 스케일과 다양한 심해 크리처가 등장하는 풍부하고 화려한 볼거리가 비주얼 혁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웅 탄생의 신화적인 스토리와 가족애, 사랑, 희망과 감동이 고루 담긴 오락영화로서의 밝은 분위기로 연말 온 가족이 볼만한 영화로서 자리매김했다. 예매 관객이 남녀와 20대는 물론 3040대까지 고르게 분포해 성별과 연령을 초월해 전 세대를 사로잡고 있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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