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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종석이 이번에는 스타작가가 되어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진은 3일 이종석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타작가 차은호로 완벽 변신한 이종석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시선을 강탈한다. 책과 자연스럽게 녹아든 이종석의 달콤한 미소는 설렘을 자극한다. 출판계 최연소 편집장에 베스트셀러 스타작가답게 카메라 앞에서 능숙하게 짓는 미소는 비주얼만으로도 백만 독자를 양성할 기세로 설렘을 증폭한다.
이어진 사진 속 시크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이종석의 모습은 일에 있어서는 엄격하고 냉철한 차은호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더한다. 진중하게 강단에 선 이종석의 모습 또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종석은 천재작가이자 출판사 겨루의 최연소 편집장 차은호 역을 연기한다. 차은호는 학창시절 장르문학계에 깜짝 등장해 '문학계의 아이돌'이 된 이래 작가로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뇌섹남'이다. 일에서만큼은 냉철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매력적인 캐릭터로 극강의 비주얼까지 갖춘 인물.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으로 녹여내는 이종석이 무심한 듯 따뜻하고, 시크해서 더 설레는 차은호를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케 한다.
생애 첫 도전하는 '로코'에서 이종석이 완성할 '캐릭터사(史)'는 이번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꿀잼포인트가 될 전망. 무엇보다 대체 불가한 매력의 배우 이종석이 9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이나영과 만들어낼 역대급 로맨틱 시너지도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오는 26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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