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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유진이 딸 로희의 폭풍성장 근황을 전했다.
유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희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로희는 한층 성장한 모습. 자신이 키우고 있는 화분 식물을 쓰다듬으며 "화분아 잘 자라라. 무럭무럭 자라라. 나만큼 자라라. 물 열심히 줄게. 책 읽어줄게"라고 말했다.
한편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2015년 8월 첫 딸 로희를 얻었다. 이후 기태영은 로희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사진 = 유진 인스타그램 영상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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