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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신개념 음악 예능 ‘더 팬’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더 팬 스페셜-비하인드 스테이지’ 특별 편성을 확정했다.
‘더 팬’은 각자의 매력과 개성이 뚜렷한 예비스타들의 대거 등장으로 첫 방송부터 실시간 검색어 장악은 물론 주요 포털 및 공식 SNS 채널에 올라온 무대 영상들의 조회수 역시 지속적으로 급증하는 등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하듯 6주 연속 전 회차 ‘2049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에 ‘더 팬’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부터 ‘더 팬 스페셜-비하인드 스테이지’로 시청자들과 한 번 더 만난다. ‘비하인드 스테이지’에서는 예비스타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본 방송에선 볼 수 없었던 예비스타들의 일상이 담긴 셀프캠, 안무 연습 영상 등이 전격 공개된다.
‘더 팬 스페셜-비하인드 스테이지’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더 팬’에서는 예비스타의 응원군이 되어줄 팬클럽을 모집한다.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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