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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애교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6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HAPPYNEWYEAR #2019 여러분은 지금 채영이의 mama~♪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나는 화이트 셔츠에 애교 넘치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5일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에 참석해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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