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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홍선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지금#켈리포니아#행복합니다♥#c alifornia#La#america#im korean#ilove my country#한국인자부심#홍진영#홍선영#홍블리사랑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위치태그로 보아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홍진영-홍선영 자매는 어머니 최말순 여사와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선영이 새해 들어 다이어트에 돌입한 근황이 소개돼 인기를 끌었다.
[사진=홍선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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