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제임스 완 감독의 ‘아쿠아맨’이 전 세계 10억 달러(약 1조 1,160억원)를 돌파했다.
13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쿠아맨’은 북미에서 2억 8,786만 달러, 해외에서 7억 3,240만 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10억 2,026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2018년 개봉한 영화 가운데 10억 달러 이상의 흥행수익을 거둔 영화는 다음과 같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20억 4,870만 달러
블랙팬서 13억 4,690만 달러
쥬라기월드:폴른 킹덤 13억 950만 달러
인크레더블2 12억 4,270만 달러
아쿠아맨 10억 2,026만 달러
이같은 추세라면 ‘다크 나이트 라이즈’(10억 8,493만 달러)를 꺾고 전체 DC영화 최고 흥행작에 오를 전망이다.
한국에서도 492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지상 세계와 수중 세계를 오가는 위대한 여정과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아틀란티스 7개 바다 왕국의 거대한 스케일과 다양한 심해 크리처가 등장하는 풍부하고 화려한 볼거리가 비주얼 혁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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