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베어스 이영하가 1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두산 창단기념식 및 미디어 포토데이'에서 전풍 두산 대표이사에게 특별 포상금을 받고 있다.
두산 이영하는 승부 조작 제의를 거절한뒤 구단에 이를 알렸고, 이후 KBO 상벌 위원회로부터 5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지만, 전액 기부를 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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