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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SM타운 칠레 콘서트를 위한 인천국제공항 출국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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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벨벳 아이린 '멀리서도 눈에 띄는 청초함'
▲ 레드벨벳 아이린 '안경을 써도 가릴 수 없는 미모'
▲ 레드벨벳 슬기·아이린 '추위에 꼭 껴안고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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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벨벳 웬디 '조명 켜 놓은 듯한 밝음'
▲ 레드벨벳 조이 '한파 때문에 꽁꽁 싸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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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형 기자 , 정지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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