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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임시완 측이 제대 후 복귀작을 고심 중이다.
16일 오후 임시완의 소속사 플럼액터스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영화 '출장수사' 출연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임시완 측은 "영화와 드라마 모두 열어두고 차기작을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임시완은 현재 2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군 복무 중이다. 오는 3월 27일 제대를 앞두고 있는 임시완의 군 제대 복귀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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