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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대표이자 래퍼 라이머가 아내 안현모를 응원했다.
라이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시상식 레드카펫 수고 많았어요. #안현모 #서울가요대상 #여신포스"라는 글과 함께 안현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한 안현모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라이머-안현모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새로 합류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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