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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홍진영이 ‘미우새’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이따 밤9시5분에 #미우새 같이보실래영?^^ㅋ 같이 봐주세용 여러부우우우운 하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꼭 같이 봐요” “너무 예뻐요” “미국편 나오는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언니 홍선영과 최근 미국여행을 다녀온 바 있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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