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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1인 크리에이터 문에스더가 대한민국 1세대 스타강사이자 아버지인 문단열과 함께 등장했다.
20일 방송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요즘애들' 멤버들이 문에스더를 만나 라이브 방송을 위한 개인기를 전수 받았다.
이날 문에스더는 1년 반 가량 된 크리에이터 활동에 대해 "처음에는 단순하게 용돈벌이 해보자. 한 달에 10만원 정도 벌 수 있겠지 했다. 또 춤, 노래를 올리면 실력도 늘 것 같았다"며 계기를 밝혔다.
대한민국 1세대 스타강사 문단열의 딸이기도 한 문에스더는 영어 조기 교육이 없었음을 고백하기도.
문단열은 "중3 때 학교에서 다른 과목도 문제지만 영어 성적이 안 좋다고 했다. '지가 하고 싶은 거 할 거다'라고 말하고 기다렸다. 그런데 딸이 '내가 문달열 딸인 거 아는데 문에스더 영어 좀 해봐' 하니까 스트레스였을 것"이라며 영어를 가르쳐주는 조건으로 "다른 두 과목을 포기하라고 했다. 그 다음 시험에서 영어만 전교 1등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문단열에게 '슈가맨' 공식 질문인 "왜 갑자기 사라지신 겁니까?"라고 물었다.
문단열은 "6, 7년전에 한창 활동을 하다가 대장암 판정을 받았다"며 "너무 무리했나 보다. 투병하느라 뒤에서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하다가 영상 제작을 하게 됐고 병은 완치됐다"고 말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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