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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미국프로풋볼(NFL) 최강자를 가리는 슈퍼볼에 진출한 두 팀이 가려졌다.
오는 2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 53회 슈퍼볼에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LA 램스의 대결로 압축됐다.
뉴잉글랜드는 21일 아메리칸풋볼컨퍼런스(AFC) 결승전에서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연장 접전 끝에 37-31로 누르고 슈퍼볼 무대에 올랐다. 최근 4차례 슈퍼볼 중 3차례 진출, 2차례 우승을 거머쥔 뉴잉글랜드는 NFL을 대표하는 전통의 강호다.
같은 날 램스는 내셔널풋볼컨퍼런스(NFC) 결승전에서 뉴올리언스 세인츠를 연장 접전 끝에 26-23으로 꺾고 2002년 이후 17년 만에 슈퍼볼 진출에 성공했다. 램스를 지휘하는 숀 맥베이(33) 감독은 슈퍼볼 무대에 오른 역대 최연소 감독으로 새 역사를 썼다.
[기뻐하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선수들.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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