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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직접 구체적인 시기까지 깜짝 스포, 새출발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강다니엘은 오늘(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프라이즈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팬들의 궁금증과 요청에 적극적으로 답하며, 특급 팬 사랑을 보여줬다.
특히 이날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에 대해 귀띔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2018년 12월 31일 자로 워너원 공식 활동을 종료함에 따라, 향후 행보에 궁금증을 자아냈던 바. 더군다나 강다니엘이 '국민 센터'였던 만큼 더욱 폭발적인 관심이 쏠렸었다.
이 가운데 강다니엘은 많은 팬이 보내주는 관심을 지나치지 않고 '셀프 스포일러'로 화답한 것이다. 그는 한 네티즌이 "앞으로 계획이 무엇이냐"라고 묻자 "자세히 말해주지는 못하지만 4월에 봐요. 4월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는 솔로 출격 시기를 암시한 것. 실제로 강다니엘 측은 21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강다니엘이 오는 4월 솔로 가수로 나서는 것이 맞다"라고 전했다. 다만 관계자는 "하지만 4월로 예정된 것일 뿐, 아직 정확한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 준비 단계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강다니엘은 "이미 정말 많은 스케치를 해놨다"라며 "저도 설렐 정도로 두근대고 재밌을 것 같다. 많이 기대해 달라"라는 당부의 말로 자신감을 엿보게 했다.
또한 그는 "어떤 아티스트가 되고 싶냐"라는 질문에 "그냥 강다니엘다운 것. 다른 아티스트분들도 멋있지만 나다운 걸 해보고 싶다"라고 답하며 솔로 가수로서 독보적인 활약을 예고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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