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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동신대학교 측이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하이라이트 윤두준과 비투비 육성재 등 아이돌 스타들에게 학사 특혜를 줬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아이돌 스타들의 학사 특혜 논란에 대해 조명했다.
이날 제작진은 직접 동신대를 찾아 교무처 관계자의 말을 들어봤다. 교무처 관계자는 동신대가 임의대로 연예 활동을 인정하며 이 같은 사태가 벌어진 것에 대해 "(교육부는) 수업을 안 나왔으면 해당 과목의 학점을 취소하라는 건데, 내부적으로 교육부에서 권고하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는 저희도 따져보겠다. 교육부가 조사하겠다는 내용이 저희가 납득할 수 없는 내용이면 이의신청할 거다. 한 달 정도 이의신청하는 기간이 있다. 서로 주장이 엇갈릴 수도 있으니까, 지금 그런 단계다"라고 밝혔다.
이어 학과 규정에 대해선 "모른다. 학과 규정은 학과에서 운영하는 거다"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동신대 측은 교육부의 특혜 의혹 제기에 일부 규정상의 미비점이 있었음을 인정했던 바. 만약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해당 규정이 무효에 해당할 경우 윤두준과 육성재 등의 학점, 학위 취소 가능성이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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