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싸우는거 아니에요"…'뺑반' 공효진X조정석, 티격태격 동갑 [종합]

시간2019-01-22 12:56:01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뺑반' 공효진과 조정석이 티격태격 동갑 친구 케미를 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영화 '뺑반' 공효진, 조정석이 출연했다.

조정석은 "영화 '뺑반'으로 돌아왔다. 뺑소니 전담반의 줄임말이다"라고 전했다. 공효진은 SNS로 소통하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난데없이 그걸 할 이유가 없지 않나 싶다. '안녕하세요, 일어났어요'라고 할 이유가 없으니까 그렇다"라고 말했고, 조정석은 "안 어울린다. 효진 씨의 성향을 너무 잘 아니까 안 어울린다는 거다"라고 전했다.

공효진은 "드라마할 때는 정석 씨가 정말 잘 해줬다. 그런데 지금은 '너 오늘 기분 괜찮니?'라고 하더라"라며 "내가 준열이랑 같이 노니까 질투하는 느낌이다. 우리 둘이 드라마를 너무 오래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석은 "가까우니까 이럴 수 있는데, 정말 오해다"라고 해명했다.

조정석은 "난 극 중 악역이라서 파트가 다르다보니까 잘 만나지 못했다. 현장에서 외톨이처럼 촬영을 했다"라고 전했다. 공효진은 "극 중에서 그랬기 때문에 나한테 더 그럴 수도 있다"라며 "정석 씨는 혼자 타고, 나는 준열이랑 같은 차에 타니까 '혼자네'라고 놀리기도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조정석은 여러 카체이싱 액션과 관련해 "일단은 촬영 들어가기 전에는 엄청 긴장을 한다. 그런데 촬영 들어가면 나도 내가 아닌 것 같다. 집중해서 하는 거다. 많은 위험한 장면들이 등장하는데, 연출부나 제작팀이 너무나 준비를 잘해줘서 다행히 아무 사고없이 무탈하게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효진은 "조정석 씨가 영어를 잘 하신다. 말을 할 때 영어를 섞어서 말한다"라며 "너도 할 수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청취자가 "아이가 '라디오 속 두 사람이 계속 싸워'"라며 조정석과 공효진의 티격태격을 언급하자, 조정석과 공효진은 "우리 싸우는거 아니다. 매일 이렇게 논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공효진은 "영화 속에서 나는 경위 역할이다. 경찰청 안에서도 꽤 엘리트다. 무시무시한 특수 팀에 있는 경위인데 뺑반으로 좌천이 된다. 이제 막 시작한 열정 넘치는 순경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데 쫓는 사람이 정석 씨다"라고 전했다.

한편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오는 30일 개봉 예정.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 서장훈, 윤시윤에 충격 “나도 저 정도는 아냐”(종합)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