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캐슬의 아이들' 김보라, 김혜윤, 찬희, 조병규, 김동희, 이지원이 '해피투게더4'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22일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 측은 "뜨거운 화제 속에 있는 김보라, 김혜윤, 찬희, 조병규, 김동희, 이지원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며 "오는 26일(토) 녹화가 진행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화제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김보라, 김혜윤, 찬희, 조병규, 김동희, 이지원은 '해투4'에서도 신선한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첫 동반 예능 출연으로, '해투4'를 통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현실 케미를 뽐낼 예정이라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해투4' 측은 "김보라-김혜윤-찬희-조병규-김동희-이지원이 화제의 드라마 뒷이야기와 함께 신선한 흑역사, 찰진 절친 케미 등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토크들과 남다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해투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각 소속사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