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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유니크 출신 문한이 중국판 '프로듀스 101 시즌2'인 '청춘요니'서 첫 1위를 했다.
21일 첫 방송된 '청춘요니'에서 문한은 첫 오프닝 시그널 송 '청춘요니'의 센터와 동시에 첫 순위 선발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위에화 엔테테인먼트 소속 후춘양과 후원쉔 또한 11위, 27위를 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앞서 시즌1 '우상연습생'에서 판청청, 정정, 저스틴 3명이 나인퍼센트에 선발된 만큼, 소속 연습생이 보여줄 성과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청춘요니'는 국민 프로듀서 대표 레이의 진행 아래 세븐틴 디에잇과 중국 가수 채의림 등이 선생님으로 출연하며 중국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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