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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허영지의 언니로 잘 알려진 허송연 아나운서가 생일을 축하해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허송연 아나운서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년 중 가장 사랑받는 1월. 올해도 곁에 소중한 사람들이 많아서 행복한 쏭. 힘내야지 2019년도. 잊지 않고 축하해준 사람들 다 기억해요. 내가 더 잘할게요 #HBD #감사합니다 #겨울아이 #0118"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허송연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허송연 아나운서와 동생 허영지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현실 자매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허송연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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