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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홍수아가 드라마 종영 후 여유로운 시간을 인증했다.
홍수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자튜브. 한국서 가져옴. 겁나 무거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대한 피자 모양 튜브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렬한 레드 비키니가 시선을 끈다.
홍수아는 지난해 12월 31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열연을 펼쳤다.
[사진 = 홍수아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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