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안경남 기자] 한국이 카타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25일 오후(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9 아시안컵 8강전에서 후반 32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카타르의 하템이 한국진영 한복판에서 왼발로 때린 중거리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카타르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한국은 후반 33분 현재 0-1로 뒤지고 있다.
[사진 = UAE 아부다비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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