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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언니 홍선영 “오늘(27일) 내 생일은 비행기에서, 감기조심하세요”
2019-01-27 16:15:09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태국 파타야 오늘은 한국 가는 날. 가족여행 너무 너무 즐거웠던 여행감사합니다. 몸살 감기 땜에 어제 점심 이후로 암껏도 못먹고 13시간 잠만잠. 1월27일 내 생일은 가는 비행기에서. 다들 진짜 감기조심하세요”라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는 태국 파타야에서 가족여행을 보냈다.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드려요” “감기 뚝 떨어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홍선영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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