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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실리프팅 아주 살짝 했더니 얼굴이 벌써 브이라인이 됐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은 “예뻐요”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6년생인 김준희는 올해 만 42세로,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한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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