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 똑 닮았네"…윤상현, 딸과 함께 행복한 하루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윤상현이 딸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오전 ..루니 어딜 보고 있는거니?"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딸, 반려견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엄마 아빠를 똑 닮은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 같은 해 12월 첫째 딸을 얻었고, 2017년 5월에는 둘째를 득녀했다. 이후 약 1년 만인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 = 윤상현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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