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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당초 예상과 달리, 내야수 프레디 갈비스(30)의 행선지는 토론토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0일(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갈비스와 계약에 합의했다. 1년 계약이며, 2020년에는 구단이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MLB.com에 따르면, 갈비스는 1년이라는 기간 동안 기본적으로 4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팀 옵션, 바이아웃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총 보장 금액은 500만 달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MLB.com은 “토론토는 갈비스를 영입하기 위해 40인 로스터에서 우완투수 대니 반스를 양도 지명했다”라고 덧붙였다.
201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한 갈비스는 당초 뉴욕 양키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도 관심을 갖고 있는 자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갈비스는 최종적으로 토론토를 선택,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
한편, 201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갈비스는 2017시즌 종료 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은 7시즌 804경기 타율 .246(2,887타수 704안타) 65홈런 300타점이다. 주로 유격수를 소화해왔다.
[프레디 갈비스.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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