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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한국계 미국 배우 켄 정이 마블 히어로 무비 ‘어벤져스:엔드게임’에 카메오로 출연하다고 29일(현지시간) ‘리벤지 오프 팬(Reveng of the Fans)이 전했다.
켄 정은 루소형제 감독이 과거에 연출했던 NBC 시트콤 ‘커뮤니티’에 출연한 바 있다. 이같은 인연으로 카메오로 출연하는 것으로 보인다.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 카메오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토르’의 어머니인 프리가 여왕 역의 르네 루소도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르:다크 월드’에서 죽었기 때문에 시간여행을 통해 재등장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어벤져스:엔드게임’은 예고편에서 아이언맨의 마지막 운명을 암시하고, 호크아이가 로닌으로 변신한 모습을 담았다. 특히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양자영역에 갇혀있던 앤트맨이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앞에 나타나 시간여행을 다룰 것임을 내비쳤다.
4월 26일 북미 개봉.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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