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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달콤한 일상 공개 '장난기 가득'
2019-01-30 08:04:51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29일 자신의 SNS에 "사마귀#삼각형#소름끼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현희는 카메라 어플을 사용해 갸름한 턱 라인을 뽐냈다. 이를 지켜보던 제이쓴은 "자기야, 어플로 턱을 얼마나 깎았길래 사마귀야 이정도면. 삼각형이야. 소름끼친다"라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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