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고교생 이진복이 한국 스키 유망주의 탄생을 알렸다.
대한스키협회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대한스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73회 전국스키선수권대회(크로스컨트리)가 진행됐다"고 전했다.
28일 스프린트 경기에 이어 29일 여자 클래식 5km에서 이채원(평창군청)이 1위에 올랐고, 남자 클래식 10km에서는 이채원의 조카인 이진복(강릉중앙고1)이 쟁쟁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한국 크로스컨트리 유망주의 탄생을 알렸다.
이진복은 경기 후 “핀란드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큰 경험을 했고, 앞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진복. 사진 = 대한스키협회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