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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자신이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과 관련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행보에도 눈길이 쏠린다.
최근 첫 솔로 투어를 필리핀 등에서 진행한 승리는 오는 2월 16, 17일 서울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SEUNGRI 1st SOLO TOUR -THE GREAT SEUNGRI- FINAL IN SEOUL'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2월 23일 싱가포르, 3월 9, 10일은 오사카에서 솔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승리는 이후 올해 안에 입대 예정이다. 구체적인 입대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승리 클럽'으로 불렸던 '버닝썬' 측은 논란이 인 손님 폭행 사건과 관련 "클럽 직원이 성추행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 고객의 민원을 전달받아 대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그러면서 '버닝썬'은 "클럽 직원이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 클럽 운영진을 대표해 진심어린 사죄와 유감을 표명한다"며 "폭행 사건과 관련된 클럽의 관련자에 대하여는 그에 대한 책임을 물어 징계 및 퇴사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 또 다른 비판의 대상이 된 경찰 측은 폭행 신고자를 체포했던 경위에 대해 강남경찰서장이 직접 입장을 발표하고 해명하는 등 여론 진화에 나선 상황이다.
다만 클럽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던 승리는 '버닝썬' 폭행 사건에 대해 어떤 입장도 밝히고 있지 않아 대중의 비판 여론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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