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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트랩'을 통해 이서진과 성동일이 만난다.
케이블채널 OCN 새 드라마 '트랩'(극본 남상욱 연출 박신우)에서 국민 앵커 강우현과 베테랑 형사 고동국으로 만난 이서진과 성동일. OCN 장르물 첫 출연작인 '트랩'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하지만 처음이라는 것이 무색하게 완벽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무엇보다 예능 고생을 싫어하는 이서진은 '트랩'을 통해 피와 땀과 눈물을 가득 담은 생고생 열연을 예고,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상승시키고 있다.
#1. 이서진X성동일, 만남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
30일 공개된 '트랩'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에는 이서진과 성동일의 진중함과 웃음이 모두 담겨있다. "긴장감 가득한 극중 분위기와 달리 촬영현장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제작진의 후문처럼, 미소가 가득한 표정으로 서로를 챙기는 두 배우. 훈훈한 현장 분위기 덕분에 이서진은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성동일의 털털한 함박웃음이 포착됐다.
하지만 촬영에 앞서 서로 연기 동선과 대사를 맞춰볼 때면, 진지함과 긴장감이 감돌아 반전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우현과 그에게 닥친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는 형사 동국으로 만나, 함께 몸으로 뛰고, 머리로 맞대가며 충격적인 진실에 다가갈수록, 점차 서로를 믿고 의지하게 되면서 전무후무한 브로맨스 케미까지 보여줄 예정이라고.
이서진은 "성동일 선배님은 성격이 워낙 밝으시고 재밌으셔서 선배님과 함께 촬영하는 날은 저와 스태프들 모두 기분이 좋다. 선배님은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정말 잘해주신다"며,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에 대해 전해왔다. 더불어 "이서진과 호흡이 잘 맞았다. 좋은 현장 분위기가 작품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성동일의 설명은 두 사람의 만남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다.
#2. 예능 고생 싫어하는 이서진, 피 땀 눈물 열연
다양한 작품에서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준 이서진은 역대급 생고생 열연을 예고했다. 우현은 행복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묘한 분위기의 산장 카페에서 치밀한 덫에 걸리게 되기 때문. 실종된 가족들을 찾아 헤매고, 덫을 놓은 의문의 인물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이서진의 강렬한 액션 연기가 펼쳐진다. 오늘(30일) 공개된 스틸컷에도 이서진의 열정과 노고가 오롯이 느껴진다. 쏟아지는 폭우를 온몸으로 맞는 것은 기본, 뜨거운 불구덩이로 직접 뛰어들고 있기 때문. 말 그대로, 물불 가리지 않는 열연이다.
특히 산속에서 석궁을 쏘는 이서진의 모습은 시선을 강탈한다. 고난이도 액션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컷 소리와 함께 강한 흡입력과 높은 몰입감으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는 제작진의 전언. 이처럼 액션 투혼과 더불어 디테일한 감정 연기까지 엿볼 수 있는 기회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한순간에 잃고 나락에 떨어지는 우현의 감정을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해야 하기 때문.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로 오열하고, 울분에 차 소리를 지르는 장면 등은 "이서진, 이런 모습 처음이야"라는 말을 절로 나오게 한다.
그동안 국민짐꾼, 미대오빠 등의 닉네임을 얻으며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섰던 이서진. 특히 고생을 피하기 위한 이서진의 노력과 그를 고생시키려는 담당 연출자의 밀당은 그가 출연한 프로그램의 큰 재미였다. 그런데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선택한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트랩’을 통해 이서진은 고생을 자처했다. 그리고 이렇게 한땀, 한땀 만들어진 장면들은 '트랩'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제작진은 "우현 캐릭터는 그동안 시청자들이 보아온 이서진과는 180도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한 "'트랩'에는 이서진의 피, 땀, 눈물이 모두 담겨있다. 특히 1, 2회 방송에서는 이서진의 액션 연기가 빛을 발할 예정이며,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절제된 감정 연기가 절정을 찍을 것"이라며 얼마 남지 않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3. 이서진의 내레이션으로 가장 먼저 만나는 스페셜 '트랩 : 사냥 일지'
"치밀한 사냥에 걸려들었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영화 제작진과 콜라보레이션한 새로운 프로젝트, OCN 첫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을 한 주 앞서 만날 수 있는 '트랩 : 사냥 일지'가 오는 2월 2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최초 공개 되는 이번 '트랩 : 사냥 일지'는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 강우현(이서진)의 충격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의 서막을 알릴 예정이다. 이서진의 내레이션으로 살펴보는 관전 포인트와 독점 인터뷰, 현장 비하인드 공개 등 OCN의 새로운 웰메이드 장르물의 탄생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기회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트랩'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겐 특별한 선물이 될 '트랩 : 사냥 일지'는 2월 2일 밤 9시 30분 방송 된다. '트랩' 1회는 오는 9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OC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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