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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라이프타임 ‘밝히는 연애코치’에서 한혜연이 코치 중단 선언까지 하게 한 역대급 막장 여사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9일(화) 방송된 라이프타임 채널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내 남친의 막장 여사친’이라는 역대급 사연이 공개되어 신동엽, 박나래, 한혜연, 홍석천, 임현주의 현실분노를 유발했다. 특히 코치를 맡은 한혜연이 시청자들 대신 속시원한 입담을 뽐냈다. 또, 박나래와 임현주는 사연자를 위해 자신만의 친구와 애인 구별 기준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 날 ‘밝히는 연애코치’ 사연자는 남자친구의 12년지기 여사친에 대한 고민을 전하며 “내 남자친구인데 마치 내가 세컨드 같다.”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얼마 전 사실 여사친이 남자친구의 전 여친이라는 걸 알게 됐다.”며 반전을 거듭하는 사연에 스튜디오에 ‘거친 감탄사’가 난무했다고.
한혜연은 “진짜 보통 아니지?”라고 분노하며 ‘오징어 지킴이’ 등 특유의 거침 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어 “나 밝연코 4회까지만 할까 봐. 욕을 너무 많이 해서 못 하겠어.”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한혜연은 연애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고 스스로를 좀 더 아껴줄 필요가 있다며 사연자는 물론 시청자들에게 인생 조언을 건넨다. 삼자대면 등 진지한 솔루션을 제시하지만, 그보다 앞서 본인의 가치를 깎아내리지 말라며 위로를 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또, 이날 ‘밝히는 연애코치’의 애매한 연애고민을 정해주는 애.정.코.에서는 19금 비디오를 애인과 함께 봐도 되는가, 애인의 치아에 고춧가루가 낀 걸 말해줘도 되는가 등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법한 사연도 공개됐다. 신동엽과 홍석천의 기발한 답변에 박나래, 한혜연, 임현주가 전문적인(?) 지식까지 뽐내며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북돋는다.
라이프타임 채널의 연애 상담쇼 ‘밝히는 연애코치’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공식계정(@lovecoachtv)를 통해 실제 사연을 모집 중이다. 자타공인 ‘연애 신’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이라는 최강 연애 코치들의 진솔하고 솔직한 조언으로 차별화된 연애 토크쇼로서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라이프타임은 KT올레TV 78번, SK Btv 89번, LG U+ TV 83번, 스카이라이프 86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케이블은 각 지역 케이블 문의) 티빙, 에브리온 TV, SK옥수수, LG유플러스 LTE비디오포털 등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밝히는 연애코치’는 라이프타임 채널과 드라맥스를 통해 매주 화요일 밤 9시 45분 동시 방송되며 코미디TV와 K STA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라이프타임]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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