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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드웨진 존슨이 미국 대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29일(현지시간) 영국 레슬링 코미디 ‘파이팅 위드 마이 패밀리’ 프로듀서로 선댄스영화제에 참석해 “나는 경험이 부족하고, 많은 것을 갖고 있지 않다. 확실히 지금은 아니다”면서 2020년 대선 출마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나는 대선 출마를 배제하지 않았다. 어쨌든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거나, 잠재적으로 좋은 사람들로 나 자신을 둘러쌀 수 있는 것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배우가 정치인으로 변신하는 것은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레이건 대통령도 배우 출신이었고,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두 차례나 지냈다.
그는 2017년 12월 14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2019년, 2020년에는 촬영이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2024년을 고려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100% 고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과연 드웨인 존슨이 2024년 대선에 출사표를 던질지 주목된다.
한편 그는 ‘분노의 질주:홉스 앤 쇼’ ‘정글 크루즈’ ‘쥬만지3’ ‘레드 노티스’ ‘블랙 아담’ ‘더 킹’ ‘수어사이드 스쿼드2’ ‘샌 안드레아스2’ ‘닥 세비지’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29일(현지시간) 선댄스영화제에 참석한 드웨인 존슨.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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