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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김현숙이 지난 시즌16에서 나왔던 아쉬운 평에 대해 생각을 전했다.
3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 가든 호텔에서 케이브?K널 tvN 새 금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7'(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 연출 한상재/이하 '막영애17') 제작발표회가 열려 한상재 PD를 비롯해 배우 김현숙, 이승준, 송민형, 김정하, 정보석, 라미란, 박수아(리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즌16에서 호평과 함께 아쉬운 평가가 나온 것에 대한 생각을 묻는 한 취재진의 질문에 김현숙은 "저는 아쉬운 이야기가 나온지 몰랐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이승준 씨와 러브라인이 되어서 그런가. 이전에 영애와 희로애락을 나눈 남자 배우들이 워낙 많아서 아쉬울 수는 있다. 그래도 지난 시즌은 나름 평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정말 워킹맘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이 많다. 또 요즘 추세는 아빠들이 많이 육아에 참여하지 않나. 그래서 이번에 이승준 씨가 완전히 육아에 합류하게 되어서 아빠들에게도 공감 포인트가 될 것이다"라고 짚었다.
이에 이승준은 "저희 러브라인이 심할 때는 그걸로 이야기가 전개됐었다. 저희가 애청자들이 많기 때문에 사랑도 많이 주시지만 다른 이야기들을 하시는 것도 알고는 있다. 남자 배우가 아쉬우신가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로 17번째 시즌을 맞이한 '막영애17'은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였던 영애(김현숙)가 '맘영애'가 되어 엄마이자 아내, 워킹맘으로서 펼칠 인생 2막을 그릴 예정이다. 오는 2월 8일 밤 11시 첫 방송.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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