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FC안양이 인천에서 활약한 공격수 김덕중을 FA로 영입했다.
FC안양이 30일 영입을 발표한 김덕중은 포철공고-아주대 출신으로 지난해 인천에서 신인으로 데뷔한 루키다. 2014년 포철공고의 3관왕을 이끈 후 아주대에 합류해 2017년 추계대학연맹전에서 도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덕중은 빠른 스피드와 현란한 드리블 능력이 장점으로 꼽히는 측면 공격수다. 왕성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넓은 활동량, 세밀한 공격 전개 능력도 갖췄기 때문에 FC안양의 공격력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FC안양의 보랏빛 유니폼을 입게 된 김덕중은 “FC안양에 올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FC안양 팬 분들이 굉장히 열정적인 걸 잘 알고 있다”며 “팬 분들과 함께 올 시즌 FC안양이 세운 목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경기장 안팎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지난 7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에서 2019 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FC안양은 오는 31일 전지훈련을 마치고 안양으로 복귀한다.
[사진 = FC안양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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