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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캡틴 마블’ 인터내셔널 예고편에 닉 퓨리(사뮤엘 잭슨)가 캡틴 마블(브리 라슨)에게 무선호출기를 건네주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쿠키영상과 연결되는 부분이다.
30일 공개된 러시아 예고편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공중전화로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다. 닉 퓨리가 무선호출기를 사용했고, 이후 캡틴 마블에게 건네주는 모습이 담겼다.
‘캡틴 마블’은 ‘어벤져스:엔드게임’의 바로 전 작품이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먼지로 변하기 직전에 닉 퓨리는 캡틴 마블에게 구조 요청을 보낸 바 있다. 이로써 두 영화 사이의 연결고리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이 영화는 마블의 첫 번째 여성 슈퍼 히어로 무비로서도 중요하지만 ‘어벤져스:엔드게임’의 바로 전 작품으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과연 캡틴 마블이 우주 최강 빌런 타노스(조쉬 블롤린)에 맞서 어떤 역할을 펼칠지 주목된다.
‘캡틴 마블’은 한국에서 3월 7일 개봉한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4월 26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예고편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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