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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정재가 현대극에 출연한 소감을 재치 있게 말했다.
3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사바하'의 무비토크에는 배우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이 참여했다.
이날 MC 박경림은 "이정재는 한동안 시대극, 사극에 많이 출연했다. 그런데 '사바하'로 모처럼 현대극에 출연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에 "오랜만에 수염을 뗐다"며 말문을 연 이정재는 "너무 부드럽더라"고 넉살 좋게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월 20일 개봉.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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