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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가 생식을 경험하게 될까.
1일 MBC 예능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이 첫 방송됐다.
제작진과의 첫 만남에서 돈 스파이크는 평소 "그냥 먹고 자고 마시고 거의 여행 간다"며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로 '북극'을 꼽았다.
돈 스파이크는 "생식 같은 거 해보고 싶다"며 "위험하긴 한데 '레버넌트'처럼 잡아서 바로 간 꺼내가지고, 눈알 이렇게 마시고 하는 것 (해보고 싶다)"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사냥꾼이 된 돈 스파이크의 거친 모습이 예고됐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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