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대식가 면모를 자랑했다.
1일 MBC 설특집 '나 혼자 산다'에는 최강창민이 재출연해 제주도로 떠난 휴가가 그려졌다.
이날 최강창민은 재래시장에 방문해 끝없는 먹방을 선보이며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나이가 들며 점점 식사량이 줄고 있다는 최강창민은 한창 먹을 때 "하루 여덟 끼를 먹었다"고 밝혔다. "갈빗살 8인분에 공깃밥 세 개, 물냉면 두 개를 딱 먹으니까 배부르더라. 그게 3, 4년전이었다"는 것.
전현무는 "왜 그쪽에서 먹은 게 이쪽으로 왔냐"며 입을 삐쭉거렸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